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ghts of Orient (문단 편집) === [[유럽]] === * [[영국]] : 식민지도 빼앗기고 실 역사보다 세력도 크게 위축되었다. 랴에스파냐와 포르트칼이 중국에 패배하는 동안 미국을 개척했는데 미국이 독립해버렸다. 남은 식민지들도 중국과 아련에 털렸다.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평범한 일반 나라 A 수준으로 취급되며 비중도 그다지 없다. 하나 하는 일이 있다면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공산주의 혁명을 원정가서 때려잡는 정도. 실제역사인 [[해가 지지 않는 나라|태양이 지지 않는 국가]]가 소설로 나온다. AI로 놔두면 해군력이 좋은지 아련과의 전쟁에서 북아프리카를 석권하게 된다. 그러면 공업력이 어느 정도는 된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도 이런 플레이가 좋다. 어차피 육군은 그다지라 괜히 아련과 전면전하다 피박쓰지 말고 동유럽 전선은 중화동맹 쪽의 러시아에 맡기자. 제작자가 공인한 5대 강대국에 들어간다. 설정에 따르면 가장 먼저 중국과 조약을 맺고 동양화를 실시한 나라라고. 그래서 나폴레옹 전쟁때 프랑스 함대를 이기고 칼레에 상륙하여 나폴레옹을 몰락시켰다. 초기 설정에는 영국은 식민 개척 실패와, 국내 사정의 악화로 여론이 좋지 않게 돌아가면서, 왕정이 뒤집히고 급진주의적인 공화정이 들어선 뒤, 스코틀랜드와 북 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떨어져 나가는 설정이었다. * [[스페인]] :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의 스페인이 더 평화로운 나라라고 인식될 정도이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곧바로 공산주의 혁명이 불발탄[* 5% 확률로 성공하고, 성공하면 아랍사회주의연방의 괴뢰국이 된다. 하지만 성공해도 좌파왕국과 군부, 바스크가 독립한다.]으로 끝나며 나라 안이 시망 루트를 타고, 이에 정부가 좌파들을 모조리 숙청하게 된다. 뒤이어 스페인의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 하나 암살되면서 나라 꼴이 서서히 막장화되어지기 시작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도망친 공산주의자들과 알폰소 13세가 연합하여 공산주의 왕국을 세우고 내전을 일으킨다![* 이것은 이 모드의 공산주의가 아랍에서 발달되었다는 것 때문에 군주제에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듯.] 그렇게 나라 안이 내전에 휩싸이고 혼란스러워 지자, 이번에는 [[바스크]]가 틈타 독립을 선언한다. 그렇게 나라 안이 세 조각 난 이후에는, 마지막 결정타로 군부의 프랑코가 군부 반란을 일으킨다. 내전이 일어나면 나라가 4조각이 난다. 보통 바스크 외 3국가 중 통일한 국가와 [[바스크]]가 최후까지 남는데, 평화협정을 맺어 2분된 상태가 유지되든가, 아니면 그냥 바스크가 밀린다. 하지만 AI로 놔두면 통일은 꽤 오래 걸린다. 처음의 공산 혁명이 성공해도 내전이 일어나 아랍 사회주의 연방이 에스파냐 좌파 왕국과 전쟁하는 괴현상[* 사실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돼도 좌파왕국과 좌파연방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다.]을 볼수 있다. 거기다 전쟁하는 상황에도 이벤트로 군수품을 지원한다. 현 추가 패치 버전에는 아직 수정 안 됐다. 정식판을 기대하자. 설정에 따르면 중국과 식민지 경쟁을 했다가 포르투갈과 함께 패배했다. * [[포르투갈]] : 타지역 세력 유럽 본토 상륙의 교두보. 설정에 따르면 중국과 식민지 경쟁을 하다가 스페인과 함께 밀렸다. * [[프랑스]] : 좌파 공산주의자들과 정부간의 싸움으로 인해 나라 안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게다가 [[영국]]이 평범한 나라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라 아랍사회주의연방과 싸워야 할 버팀목이 되어줘야 하는데, 수준 차이가 꽤 난다. 아련과 전쟁을 할 때 이벤트로 프랑스 코뮌이 독립해 나간다. 동맹국들에 영토 뺏기지 말고 빨리 수습하자. 아랍이 프랑스를 정복하면 분단 이벤트가 떠서 분단된다. 퀘백 지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혼란함에도 불구하고 제작자가 공인한 5대 강대국에 들어간다. 설정상으로 100년 전쟁과 스페인 몰락 이후 식민지에 뛰어들었더니 폴-영-프-인도 토후국과 캘리컷에서의 중국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베네치아와 손을 잡았지만 레반트 무역은 붕괴.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도 영국에 의해 좌절. 19세기 오스만 제국의 이탈리아 침략도 못막고 고립주의로 전향하였다가 이제야 겨우 다시 교역을 시작한 실정이다. * [[북독일연방]] : 처음 버전에는 바이에른이 폴란드와 프로이센을 나눠 먹은 뒤 공산혁명이 일어난 설정이었는데 지금은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의 주도 하에 세워진 연방 국가라는 설정이다. [[빌헬름 3세]]가 현재 국가원수. * [[오스트리아]] : 꽤나 잘 나가는 나라로 잔존해 있다. 독일 남부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에르빈 롬멜 같은 일부 독일 장성이 오스트리아 장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플레이 하다보면 히틀러도 만날 수 있다. AI가 하면 종종 아련에 제일 먼저 합병당한다. 가장 큰 이유는 해군이 없어서. 설정이 청과 비슷한 정도로 긴데 요약하자면 빈이 함락되자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겨우 빈을 회복하고 이제 좀 잘살아보려니 프랑스가 쳐들어 와서 [[신성 로마 제국]] 붕괴. 프랑스가 물러난 뒤에 구 체제를 회복하려고 강력한 탄압을 하나 오스만 제국의 이탈리아 침략을 저지하는 데 실패하고 베네치아도 흡수 못 하는 등 부작용만 일어나다가 영-프와 유럽연합을 만들어 '대독일 주의' 통일을 이룩한다. 하지만 북독일 연합이 여전히 남아있는 등 아직 불안하다. * 아랍 사회주의 연방 : 유저가 잡을 경우에는 이 모드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7번을 너프당했고 정식판에서도 너프당할 예정이다. [[오스만 제국]]의 기세가 기울자 정부를 뒤집기 위한 내전이 펼쳐졌는데, 여기서 케말 파샤가 이끄는 우익 군대와 공산 혁명군의 내전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함으로써 터키 대신에 공산 국가가 아랍에 세워지게 되었다. 제작자의 설정에 따르면 군대는 수만 많지 부랑자들을 모은 오합지졸이고, 무기도 오스만 제국 시절 무기고, 해군도 19세기 수준이며 항모에는 함재기도 없고 군대의 계급을 없애버린 탓에 군대 자체가 붕괴 직전이다. 물론, 제작자 공인 5대 강대국에 들어간다. 보통 줄여서 '아련'이라 부른다. * [[러시아]] : [[시베리아]] 개척도 못했고, 마더 러시아 포스도 풍기지 않게 되어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다만 시베리아는 잃었지만 폴란드를 괴뢰화 시키고 [[핀란드]]와 [[스웨덴]]을 먹었다. 공업력은 꽤 높은데, AI로 놔두면 아련을 북아프리카(영국이 먹는다)만 놔두고 거의 독점적으로 점령해서 청을 능가하는 IC를 보유하게 된다. 유럽 쪽으로 플레이할 경우 오히려 최종보스는 아련이 아니라 러시아다. 제작자도 5대 강대국에 집어넣었다. * [[폴란드]] : 초판에는 북유럽를 비롯한 근처 국가들이 러시아에 몰락하는 와중에도 살아남고 바이에른과 연합하여 독일 베를린 동쪽의 독일 영토를 차지하는 꽤 잘나가는 국가였으나 최신 패치판에서 러시아의 괴뢰국이 되었다. * [[사르데냐 왕국]] :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가르발디가 통일을 못 한 듯. [[이탈리아]]의 북부를 점령하고 남부의 공산주의 국가와 대치하고 있다. 가끔 북아프리카에 세력권을 구축한다. * [[시칠리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이 무너지고 세워진 공산주의 국가라지만 실상은 [[아랍]]의 하수인이다. 그러나 가끔 운이 좋으면 사르데냐 왕국을 밀어버리고 공산주의 통일을 이룩하기도 한다. 선거 이벤트가 있는데, 4개의 선택지가 전부 시칠리아 [[공산당]]이다. * [[교황청]]/[[스위스]] : 로마가 공산주의자들에게 [[관광]]당해서, 교황청은 스위스로 도망쳐서 잔존해 있다. 정식 명칭은 '망명 스위스 주재 교황청'이다. 스위스 근위대는 교황청이 피난 갈 시간을 벌어주고 전멸하였다. 로마를 탈환하면 돌아올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